“이런 미사를 봉헌하고 싶습니다”
“이런 미사를 봉헌하고 싶습니다”
- ‘기쁨과 감동과 사명’이 우러나는 미사를 봉헌하고 싶습니다.
- ‘감사와 찬미’가 넘치는 은혜로운 미사를 봉헌하고 싶습니다.
- 몇천원의 헌금이 아니라 나의 ‘전부’를 바치는 미사를 봉헌하고 싶습니다.
- 봉독되는 성경말씀과 강론을 통해 말씀을 생활화하는 미사를 봉헌하고 싶습니다.
- 죄를 범했을지라도 ‘회심’의 은총을 구하는 미사를 봉헌하고 싶습니다.
- 함께 미사에 참석한 교우들이 ‘형제애’를 느끼는 미사를 봉헌하고 싶습니다.
- 미움과 절망대신 ‘사랑과 희망’을 떠올리는 미사를 봉헌하고 싶습니다.
- 미사 중에 ‘주님의 현존’을 느낄수 있는 미사를 봉헌하고 싶습니다.
- 항상 누군가를 ‘축복’해 주는 미사를 봉헌하고 싶습니다.
- ‘매일’ 이런 미사를 봉헌하고 싶습니다.
(주경수세바스티아노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