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미사를 봉헌하고 싶습니다”

“이런 미사를 봉헌하고 싶습니다”

 

 

  1. ‘기쁨과 감동과 사명’이 우러나는 미사를 봉헌하고 싶습니다.
  2. ‘감사와 찬미’가 넘치는 은혜로운 미사를 봉헌하고 싶습니다.
  3. 몇천원의 헌금이 아니라 나의 ‘전부’를 바치는 미사를 봉헌하고 싶습니다.
  4. 봉독되는 성경말씀과 강론을 통해 말씀을 생활화하는 미사를 봉헌하고 싶습니다.
  5. 죄를 범했을지라도 ‘회심’의 은총을 구하는 미사를 봉헌하고 싶습니다.
  6. 함께 미사에 참석한 교우들이 ‘형제애’를 느끼는 미사를 봉헌하고 싶습니다.
  7. 미움과 절망대신 ‘사랑과 희망’을 떠올리는 미사를 봉헌하고 싶습니다.
  8. 미사 중에 ‘주님의 현존’을 느낄수 있는 미사를 봉헌하고 싶습니다.
  9. 항상 누군가를 ‘축복’해 주는 미사를 봉헌하고 싶습니다.
  10. ‘매일’ 이런 미사를 봉헌하고 싶습니다.

 

(주경수세바스티아노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