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세례식

12월 18일 교중미사 중 38명의 형제, 자매님께서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 나셨습니다. 본당 공동체 모두 기뻐하며 새 영세자들이 언제나 주님 은총과 사랑 안에 머물도록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