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 전대사 안내
†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께서 제정하신 제4차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2024년 7월 28일)을 맞이하여, 사도좌 내사원에서는 신자들의 신심을 강화하고 영혼들의 구원을 북돋우려는 목적에서 전대사를 수여하였습니다.
이에 대사의 은총을 얻을 수 있도록 전대사 조건을 알려드리오니 보다 많은 신자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전대사 받는 조건〉
‘제4차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2024년 7월 28일)’에
1. 각자 진심으로 뉘우치고 고해성사를 받고
2. 영성체를 하고
3. 교황님의 7월 기도 지향인 ‘아픈 이들에 대한 사목적 돌봄’을 위해 기도하며
아래 내용 중 하나를 실천할 경우 모든 신자들은 전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① 진정한 참회와 사랑의 정신으로 미사에 참여하기
② 도움이 필요하거나 어려움을 겪는 연로한 형제자매들(병든 이들, 외로운 이들, 장애인들)을 방문하여 충분한 시간을 보내기
※ 연로한 병자와 중대한 이유로 집을 떠날 수 없는 신자는 모든 죄를 멀리하고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전대사의 통상 조건(1~3)을 충족하려는 지향으로, 이날의 거룩한 예식들에 영적으로 일치하여, 특히 커뮤니케이션 매체를 통해서도 여러 예식에 참여하는 동안 자비로우신 하느님께 자신들의 기도와, 삶의 슬픔과 고통을 봉헌하면 전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대교구 교구장 대주교 정순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