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덕 아킬레오 주임 신부님 환영미사

9월 4일 교중 미사 중 돈암동 본당 주임 신부님으로  새로 부임하신 정세덕 아킬레오 신부님의 환영 미사가 있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1990년 2월 9일 사제품을 받으셨으며,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직 하셨습니다.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본당 공동체의 일치를 위하여 많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