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방역 지침 안내 : 3. 5(토) ~ 3. 20(일)

서울시에서 내려온 종교시설에 대한 새로운 방역 지침에 대해 안내 드리겠습니다.

 

1. 예배, 미사, 법회 등 정규종교활동은 수용인원의 70%까지 가능

(돈암동 성당은 미사당 총 350명까지 참석 가능합니다.)

 

2. 종교행사의 경우 접종여부와 관계없이 299명까지 가능

 

3. 소모임은 사적모임 인원(6인) 범위 안에서 가능

4. 그외 기본방역 수칙들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등)은 계속 적용되고 있으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5. 새로운 벙역 지침은 22. 3. 5(토) ~ 3. 20(일) 24시까지 적용 됩니다.

 

6. 아울러 출입명부는 22. 2. 19.부터 잠정 중단 되었습니다